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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나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 라는 그 애의 말에 내 생각과는 다르게... 막막하고 멍하던 이런 내 기분은 뭘까?
그 말이 왜 내게 이런 기분을 주는 걸까?
내게 또 다른 사랑이 들어 설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러나 그 애에겐 내가 들어 설 자리 또한 없는걸....
또다시 마음 속엔 지워져야 할 이름 하나 생겨나고 있다.
(*^^ 1996년 3월 27일 다크묵 어느 다이어리에 씀. ^^*) |
dark다크묵墨
2007/07/10 02:28
2007/07/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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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는 말은 많이들 하지만 저는 이제야 진정 그 말을 이해합니다.
주체할 수 없이 온 몸을 쓸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 생각 할수록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를 막막함. 온 몸이 녹는 듯한 무기력함.
어찌할 바를 찾지 못해 고개만 떨구고 흐르는 눈물만을 삼키며...
그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말도 잘 못하고 혼자 울먹울먹 하게 되어 버립니다.
정말 주체하기 힘들게 아파옵니다.
(*^^ 1999년 4월 3일 다크묵 어느 다이어리에 쓰다. ^^*) |
dark다크묵墨
2007/07/10 01:52
2007/07/1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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