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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지키려는 것과 떠나보내는 것들이 많이 있다.
정말 소중한 것을 떠나보내고 나면 후회한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떠나보내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 중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었던가?
(^^ 어느 술취한 새벽 다크묵이... ^^) |
dark다크묵墨
2011/02/11 03:40
2011/02/1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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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반쪽과 반쪽이 만나 하나가 된다고 하지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반의 반쪽과 반의 반쪽이 만나 반쪽이 되어 다른 반쪽을 찾고 만들어 가는 것....
누군가와의 만남은 완성된 것이 아닌 진정한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의 시작이라고....
그 시작을 함께할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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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다크묵墨
2009/03/24 23:11
2009/03/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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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라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감정과 이성은 정반대의 지침일까요??
감정을 한번 봅시다. 기쁨, 슬픔, 사랑, 우정, 사랑........ 참 여러가지 감정이 있죠.
이성도 한번 보자구요. 법, 규칙, 예의, 범절, 관념..... 이것도 참 여러가지가 있네요.
잘 생각해보면 이성적이라 볼 수 있는 것들은 사회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반대로 감정은 개인적인 느낌 그 자체인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본능에 가까울 꺼에요.
내가 한 사람으로 사회를 살기에 이성적인 부분의 중요성은 알 것 같지만... 하지만 하나의 지적 생명으로서 감정적인 부분을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생각할 수 있는것이 어느정도 감정을 내포한 이성적인 것들입니다. 문학, 음악, 무학 등..... 예술적인 모든 행위들.... 모두 감정을 이성적으로 승화 시킨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영화나 음악을 접하며 느끼는 것들은 대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이죠. 내가 느끼는 것이고, 표현하고 싶었고, 겪고 싶은 일들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죠.
이제 생각해 봅시다. 감정적인 것이 나쁜 것인가....? 물론 감정적인 행동은 금물이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에... 하지만 감정적인 부분을 이성적으로 승화시킬 때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본연의 생각이나 행동이 표출되지 않을까요?
감성..... 사람이 사람으로 느껴지는 그대로의 감정이 아닐지요? 절제해야 하는 이성적인 생각속에서 감정이 느끼는 그것이 또는 그 반대가 감성이란 생각이듭니다.
발전이란 이것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
dark다크묵墨
2009/02/22 22:34
2009/02/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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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은 어디인가요? 또 인연의 끝은 어디인가요?
나 또한 인연을 믿진 않아요. 지금 같이 있는 것 그게 인연 아닐까요?
같이 만들어 가요...! 인연의 끝을.....
(*^^ 2008년 06월 19일 어느 새벽녘 분식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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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다크묵墨
2008/06/21 22:00
2008/06/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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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 두 팔, 두 눈, 두 귀...... 코와 입을 빼고는 모든 것이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개와 한 쌍 은 엄연히 다르다. 거울을 두고 서로 마주보는 것과 같이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다. 서로 다른 둘이 잘 어울려 더 잘 듣고 더 멀리 걷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비단 양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더 심도 있게 보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이것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평생을 같이 할 사람을 배우자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반 쪽이라고도 하고 둘이 만나 한쌍이 된다고도 한다.
마찮가지로 그 사람과 나 또한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알아가기 위해 어울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된다면 더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의 세계관을 공유함으로 더 큰 세계관을 가질 수 있게되고 서로의 지인을 알아감으로 더 많은 사람을들 접할 수 있게 된다. 슬픔을 나눔으로 인해 위로가 되고 행복을 나눔으로 인해 생각지 못한 행복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상대방의 슬픔을 행복으로 메꾸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절대 간과해선 안되는 것이 이러한 좋은 효과들이 반대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1과 1이 만나 2가 되어야지 0이 되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
이해하라~ 사랑하라~ 어울려라~ 그 사람이 없어 세상 일부분이 사라지는 듯 느껴진다면..... 이미 준비가 된 것이다. 그 사람과 내가 만나 한 쌍이 되고 큰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2008년 06월 11일 사랑 앞에 나 자신을 돌아보며..... ^^*) (*^^ 요즘들어 말재주가 없음을 더욱 실감하네요. 내가 생각한 바를 잘 전달할 수 있을런지... ^^*) |
dark다크묵墨
2008/06/11 15:35
2008/06/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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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그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성실로 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를 알찬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하루하루를 채우기 위해 목표가 필요하다.
목표로 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은 부자가 되었을 때를....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은 살이 빠졌을 때의 뿌듯함을.....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은 세계 어딘가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자신을....
그 상상이 즐거워지고 행복해 진다면...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채워 나갈 수 있으리라.
(*^^ 2008년 5월 1일 휴일 어느 한가로운 한낮에........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8/05/01 21:27
2008/05/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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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지친 몸을 끌고 지하철을 탄다. 붐비지 않는 시간대라 자리가 많이 비어 있다.
자리에 앉아 맞은 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
어린 내가 내게 묻는다. 네가 가슴 시린 방황을 아느냐고.....
젊은 날의 내가 내게 묻는다. 네가 젊음의 열정을 아느냐고.....
늙수레헤진 내가 내게 묻는다. 네가 인생을 아느냐고....
난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나에 대해....
앞으로 당당히 살아갈 내 자신에 대해....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 2008년 1월 14일 어느 늦은 밤 나는 누구일까??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8/01/15 08:25
2008/01/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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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이 친구가 된다는 말은 누구나가 다 알 것이다. 반대로 친구가 적이 되는 일도 그리 생소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이 두가지 일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다른 사람과의 다른점을 인정할 것인가? 인정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친한 사이는 이래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에 조금만 안 맞고 다른점을 보인다면 배척되고 적이 되는 그런 관계.... 알게 모르게 그런 생각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적이라는 관계는 무엇인가? 사회속에서든 삶속에서든 져서는 안되는 그런 관계. 지기 싫어하는 동물적인 사람의 본성이 현재 많은 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만 다른점을 인정한다면 미워하는 적도 사랑하는 적이 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적이 아닌 친구로.... 꼭 이겨야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런 관계가 진정한 라이벌이지 않겠는가?
어쩌면 친구, 라이벌, 적... 이 세가지가 별 차이 없을 수도 있다.
삶은 투쟁이다. 투쟁의 끝을 보기 위해선 항상 노력하고 이겨내야만 한다. 그 와중에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이 아닌 친구와 라이벌이 항상 주변에 있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2007년 10월 16일 가을 하늘 청명한 어느 아침무렵 다크묵 씀 ^^*)
ps.) 오랜만에 글을 남기면서 너무 무거운 주제를 택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근래에 나를 고민하게 만든 주제이다. 내가 쓴 글이 정답이고 결론이라 생각지 않는다. 다만 나와 같은 고민을 이글을 통해서 한번쯤 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dark다크묵墨
2007/10/16 19:16
2007/10/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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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뒷 모습을 보이며 그대 사라져 갈 때,
난 그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다.
'뛰어가서 잡을까...! 소리쳐 불러 볼까.....!'
이도 저도 못하는 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 1995년 9월 3일 다이어리에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8/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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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옆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건 불행일까? 행복일까?
바라볼 수만 있다면 불행일 테지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일 수 있다.
(*^^ 1995년 9월 2일 다이어리에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8/26 07:29
2007/08/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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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널 똑바로 마주 대하지 못했어. 너의 눈빛과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내 기억 속의 네 모습이란 사진 속의 너밖에 없어.
네가 너무 눈 부시기 때문이겠지. 쳐다 보기도 힘들 만큼.....
(*^^ 1995년 7월 25일 일기장에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8/26 07:15
2007/08/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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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을 결정해야 할 때는 자신감과 결단력이 필요하게 된다.
무엇을 선택하던지 자신없는 한마디 '어떻게 하지?'
무엇을 선택하던지 자신있는 한마디 '어떻게 할까?'
일이 어떻게 진행되더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항상 도도히 '어떻게 할까?'라고 한마디 해 보자.
의미의 차이를 모르겠다고?
자신있게 한 번 외쳐보자. '어떻게 할까? 뭘 할까?' 역시 자신감 만땅이다~!
(*^^ 2006년 8월 4일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8/04 23:48
2007/08/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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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 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을 외로움의 끝인걸.
(*^^ 룰라 '날개잃은 천사' 中에서... ^^*)
나의 사랑은 외로움의 끝을 고하는 것이 아니고 외로움의 시작을 고하는 것입니다.
(*^^ 1995년 5월 15일 다이어리에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7/24 09:24
2007/07/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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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 뒤에 남겨진 사람은 몹시도 힘들다. 그 것도 아주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면....
난 떠나는 사람의 뒷 모습을 보며 서글퍼 하는 것이 싫다. 떠나는 모습을 보며 괴로워.. 외로워.. 할까 두렵다. 그래서 난 보지 않으려 한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기에 난 그저 마음 속으로 안녕 한 마디 하려한다.
(*^^ 1995년 3월 3일 다이어리에 다크묵 씀... ^^*)
눈을 감아도 사진처럼 그릴 수 있어. 너의 얼굴 마음으로 그리면~
너의 눈에서 흘려야 할 눈물까지도 대신해서 울고 있는 나에게
나만큼 너도 힘들다는 한 마디 거짓말이라도 해줄 수는 없는 건지.
허락없이 사랑한 내 잘못에 이별의 슬픔도 나 혼자 견딜 수 밖에....
아무런 느낌도 가질 수 없어. 멀어진 그대 눈 빛 이제는.... 우우후후....
나보다 너를 더 사람해 주는 누군가 있는 거라면.... Good bye.....
(*^^ 신승훈.... '너를 보내며' 中.... ^^*) |
dark다크묵墨
2007/07/24 09:19
2007/07/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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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열일곱....
아직은 하늘 빛 같은 나이...
투명하도록 눈 시려서 바라만 봐도 물드는 나이....
별보다... 반짝이는 눈을 가진 동화의 한 조각 같은 나이.
(*^^ 1995년 2월 26일 다이어리에 다크묵 씀.... ^^*) (*^^ 순정만화 작가 한승원의 한 문구를 인용한 것입니다.? 그 땐 내 맘 같았답니다. ^^*)
추신)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할 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이별을 고하는 일....입니다. |
dark다크묵墨
2007/07/24 09:08
2007/07/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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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안개가 자욱하다.
창 밖 저멀리 안개를 뚫고 라이트가 비춰온다. 바로 앞 기찻길에 지나가는 지하철...
지하철의 기나긴 불빛들의 행렬 속에 많은 인생들이 있으리라. 희뿌연 두 눈 사이로 한 칸 한칸 불빛이 스며든다. 신세 한탄에 술취해 잠들어 버린 사람... 실연에 가슴 쓸어내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 지친 몸으로 가족을 그리며 귀가하는 셀러리맨.... 기분 좋게 술 마시고 들 뜬 마음으로 재잘대는 사람... 행복함에 머리를 맞대고 음악을 듣는 연인...
불빛 하나 하나 지날 때마다 느껴지는 슬픔... 아늑함... 설레임... 이 안개 속에 슬픔과 아픔... 기쁨과 행복... 편안함이 가득 차는 것 같다. 매 순간순간 그러한 기분으로 나도 저 불 빛 속의 하나가 될 것이다.
지금도 저 멀리서 지하철의 덜컹거림이 들려온다.
(*^^ 2007년 7월 19일 안개 자욱한 어느밤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7/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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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높고 푸른 겨울하늘은 쓸쓸함을 마음에... 가슴에... 못 박듯 박으려 한다.
자신의 감정을 속일 순 없지만 숨길 순 있다. 이 것도 하나의 모순인가? 이 모순을 바로 잡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그러나 난 솔직할 수 없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이 것도 하늘의 법칙이다. 죽일 놈의 하늘....
(*^^ 1995년 1월 28일 일기장에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7/07/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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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이젠 추억으로만 남아 있음을 느낀다.
그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추억의 책장을 넘기려 한다.
지금 이 순간도 이미 추억이 되어버리는 모든 추억을
꿈으로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 1994년 6월 2일 일기장에 다크묵 씀... ^^*) (*^^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아픔을 느끼며.... ^^*) |
dark다크묵墨
2007/07/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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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자를 가지고 나는 세상을 살아가려 한다. 어떤 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죽을 때 내 이름을 남기고 죽을 것인가? 사람들 가슴 깊이 내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을까? 어쩌면 모든 이들의 삶의 목표가 이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은 잘 모르지만 언젠가는 알게되겠지.... 내가 왜 살아가는지... 언젠가는....
(*^^ 1994년 5월 29일 일기장에 다크묵 씀... ^^*)
(*^^ 사실 지금도 삶의 이유를 잘 모르겠다. 모르기 때문에 사는 것은 아닐까? ^^*) |
dark다크묵墨
2007/07/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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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나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 라는 그 애의 말에 내 생각과는 다르게... 막막하고 멍하던 이런 내 기분은 뭘까?
그 말이 왜 내게 이런 기분을 주는 걸까?
내게 또 다른 사랑이 들어 설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러나 그 애에겐 내가 들어 설 자리 또한 없는걸....
또다시 마음 속엔 지워져야 할 이름 하나 생겨나고 있다.
(*^^ 1996년 3월 27일 다크묵 어느 다이어리에 씀. ^^*) |
dark다크묵墨
2007/07/10 02:28
2007/07/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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