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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라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감정과 이성은 정반대의 지침일까요??
감정을 한번 봅시다. 기쁨, 슬픔, 사랑, 우정, 사랑........ 참 여러가지 감정이 있죠.
이성도 한번 보자구요. 법, 규칙, 예의, 범절, 관념..... 이것도 참 여러가지가 있네요.
잘 생각해보면 이성적이라 볼 수 있는 것들은 사회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반대로 감정은 개인적인 느낌 그 자체인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본능에 가까울 꺼에요.
내가 한 사람으로 사회를 살기에 이성적인 부분의 중요성은 알 것 같지만... 하지만 하나의 지적 생명으로서 감정적인 부분을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생각할 수 있는것이 어느정도 감정을 내포한 이성적인 것들입니다. 문학, 음악, 무학 등..... 예술적인 모든 행위들.... 모두 감정을 이성적으로 승화 시킨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영화나 음악을 접하며 느끼는 것들은 대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이죠. 내가 느끼는 것이고, 표현하고 싶었고, 겪고 싶은 일들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죠.
이제 생각해 봅시다. 감정적인 것이 나쁜 것인가....? 물론 감정적인 행동은 금물이겠지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에... 하지만 감정적인 부분을 이성적으로 승화시킬 때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본연의 생각이나 행동이 표출되지 않을까요?
감성..... 사람이 사람으로 느껴지는 그대로의 감정이 아닐지요? 절제해야 하는 이성적인 생각속에서 감정이 느끼는 그것이 또는 그 반대가 감성이란 생각이듭니다.
발전이란 이것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
dark다크묵墨
2009/02/22 22:34
2009/02/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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