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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지친 몸을 끌고 지하철을 탄다. 붐비지 않는 시간대라 자리가 많이 비어 있다.
자리에 앉아 맞은 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
어린 내가 내게 묻는다. 네가 가슴 시린 방황을 아느냐고.....
젊은 날의 내가 내게 묻는다. 네가 젊음의 열정을 아느냐고.....
늙수레헤진 내가 내게 묻는다. 네가 인생을 아느냐고....
난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나에 대해....
앞으로 당당히 살아갈 내 자신에 대해....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 2008년 1월 14일 어느 늦은 밤 나는 누구일까?? 다크묵 씀... ^^*) |
dark다크묵墨
2008/01/15 08:25
2008/01/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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