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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나 사랑하는 사람 생겼어' 라는 그 애의 말에 내 생각과는 다르게... 막막하고 멍하던 이런 내 기분은 뭘까?
그 말이 왜 내게 이런 기분을 주는 걸까?
내게 또 다른 사랑이 들어 설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러나 그 애에겐 내가 들어 설 자리 또한 없는걸....
또다시 마음 속엔 지워져야 할 이름 하나 생겨나고 있다.
(*^^ 1996년 3월 27일 다크묵 어느 다이어리에 씀. ^^*) |
dark다크묵墨
2007/07/10 02:28
2007/07/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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