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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다크묵墨/曰(왈)'에 해당하는 글(28)
2007/07/10   [曰] 흐르는 눈물... 아픔... 마음...
2007/06/26   [曰] 능력
2007/06/26   [曰] 벗이란
2007/06/26   [曰] 시
2007/06/26   [曰] 자기 자신
2007/06/26   [曰] 시작과 끝
2007/06/26   [曰] 환생
2007/06/14   [曰] 행복한 꿈


2007/07/10 01:52 2007/07/10 01:52
[曰] 흐르는 눈물... 아픔... 마음...
2007/07/10 01:52 | Dark다크묵墨/曰(왈)

마음이 아프다는 말은 많이들 하지만
저는 이제야 진정 그 말을 이해합니다.

주체할 수 없이 온 몸을 쓸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
생각 할수록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를 막막함.
온 몸이 녹는 듯한 무기력함.

어찌할 바를 찾지 못해 고개만 떨구고
흐르는 눈물만을 삼키며...

그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말도 잘 못하고 혼자 울먹울먹 하게 되어 버립니다.

정말 주체하기 힘들게 아파옵니다.


(*^^  1999년 4월 3일 다크묵 어느 다이어리에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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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0:00 2007/06/26 10:00
[曰] 능력
2007/06/26 10:00 | Dark다크묵墨/曰(왈)

누가 내게서 한 가지를 빼어 간다면 나는 열 가지를 메꾸어 놓아야 한다.

이 것이 진정한 능력이다.

(*^^  1993년 8월 20일 다크묵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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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57 2007/06/26 09:57
[曰] 벗이란
2007/06/26 09:57 | Dark다크묵墨/曰(왈)

벗이란, 함께 뒤섞일 수 있는 존재....

내게 벗이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존재...

내가 미처 깨닳지 못하는 그런 존재...

내게 있는 벗은......


(*^^  1993년 6월 6일 다크묵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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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53 2007/06/26 09:53
[曰] 시
2007/06/26 09:53 | Dark다크묵墨/曰(왈)

마음이 울적할 때 시를 쓴다.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음을 감추기 위해

어떤 의미를 부여 하지는 않는다.
마음 가는대로 그대로를 쓴다.

세상 사람 만큼만한 시상이 있지는 않지만
내 마음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글로 쓴다.
시로 쓴다.

(*^^  1993년 6월 5일 다크묵 씀.....  ^^*)

(*^^  그 당시 시라고 하기엔 힘든 글들을 많이도 썼다.  ^^*)
(*^^  산문이라 해야 할지 낙서라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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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39 2007/06/26 09:39
[曰] 자기 자신
2007/06/26 09:39 | Dark다크묵墨/曰(왈)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마라.

네게 주어진 건 단지 네 자신 뿐이다.

네 의지와 신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1993년 6월 3일 다크묵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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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37 2007/06/26 09:37
[曰] 시작과 끝
2007/06/26 09:37 | Dark다크묵墨/曰(왈)

끝 다음에는 시작이 있다.

그 시작에는 끝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왜냐하면 인생에는 포기와 기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인생에 끝이 있을까?

나는 그 답을 알 수 없다.

아직 나는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 1993년 2월 21일 다크묵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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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33 2007/06/26 09:33
[曰] 환생
2007/06/26 09:33 | Dark다크묵墨/曰(왈)

환생이라는 것을 믿을 수는 있어도 실감할 수는 없다.

평생.. 아니, 전생 후생에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전생의 나를 알지 못하고 후생의 나 또한 지금의 나를 알지 못할 것이다.

만일, 환생이라는 것이 시간을 초월한다면...

전생의 나와 후생의 내가 지금 현재를 공존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1993년 2월 16일 다크묵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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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22:42 2007/06/14 22:42
[曰] 행복한 꿈
2007/06/14 22:42 | Dark다크묵墨/曰(왈)
비가 내린다...  추적추적도...  부슬부슬도...  아닌...
쏴아아~~  하고...  내린다.

이 빗소릴 들으면서 정말 좋은 포근함을 느낀다.

맥주를 사왔다.
이 빗소릴 들으며...  맥주 마시는 건...
정말이지 나에게 딱 맞는 여유로움이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것이 좋진 않지만....
이 순간이 오래오래 되었으면...  

항상 꿈을 이루는 것은 순간이다.
그 잠깐이 지나면 더 이상 꿈을 이룬 순간이 아니고..
또 다른 꿈을 꾸어야 하는 때가 된다.
그렇게도 짧지만...   모두..  즐길 줄 알아라~
그리고 더 높고 큰 꿈을 꾸어라.

나는 이 순간을 즐긴다.
내일이면 또 다른 이상을 꿈꾸겠지....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난 최고다.


(*^^ 2003년 6월 27일 빗소리를 좋아하는 다크묵이 마이컴 자유게시판에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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