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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01:52 2007/07/10 01:52
[曰] 흐르는 눈물... 아픔... 마음...
2007/07/10 01:52 | Dark다크묵墨/曰(왈)

마음이 아프다는 말은 많이들 하지만
저는 이제야 진정 그 말을 이해합니다.

주체할 수 없이 온 몸을 쓸고 올라오는 듯한 느낌...
생각 할수록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를 막막함.
온 몸이 녹는 듯한 무기력함.

어찌할 바를 찾지 못해 고개만 떨구고
흐르는 눈물만을 삼키며...

그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말도 잘 못하고 혼자 울먹울먹 하게 되어 버립니다.

정말 주체하기 힘들게 아파옵니다.


(*^^  1999년 4월 3일 다크묵 어느 다이어리에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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