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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인 건 알지만 어떻게 출근길에만 비가 오는 건지.... 무슨 마가 끼인 것같은.... 아침 날씨에 짜증만 는다.
오늘은 집에서 역까지 걸어가느 5분 동안만 비가 억수로 쏟아 졌다. 조금 기다렸다 갈까 하다가 언제 그칠까 싶어 우산 하나들고 빗속에 뛰어 들었는데... . . 실수였다.
그 때 내린 비는 침투훈련이라도 받은겐지 하염없이 우산을 침투해 들어오고 멀쩡하던 셔츠는 테러 당해 버렸다. 바지, 구두, 셔츠 할것 없이 다 젖어 버려서 출근 지하철 내내 그 찜찜함이란... 바지는 계속 달라 붙어서 끈적거리고... 으~~ ㅡㅡ
전기 난로가 그대로 있던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그 전에 있던 여직원이 쓰던 걸 그대로 방치...) 출근해서 옷말리고 양말 말리고 구두 말리고...
더 신으려고 했던 구두는 더 이상 쓸 수 없을 것 같다. 말리고 보니 너덜거림의 진수를 보여준다.(사실 오래 신기도 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차라리 우비를 입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드디어 다 마른 신발~ ㅡㅡ; |
dark다크묵墨
2007/07/05 02:08
2007/07/0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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