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의 길로 빠져든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감독이 추구한 바는 도박을 통해 본 삶에대한 사색이 아닐까 싶다.
나는 물론 도박이나 배팅... 뭐 이런 것들을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다 보면 꼭 필요할 때가 생긴다.
이때 필요한게 정확한 판단과 배짱이 아닐까?
잘못된 선택으로 혹독한 경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도박과 인생에 묘한 일치가 보인다.
백윤식과 조승우의 입담이 볼만하다.
거기에 김혜수의 섹시함과 새침함이 잘 어우러진다.
약간의 하드코어적 잔인함도 보여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즐겁게'라는 느낌으로 남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