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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 두 팔, 두 눈, 두 귀...... 코와 입을 빼고는 모든 것이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개와 한 쌍 은 엄연히 다르다. 거울을 두고 서로 마주보는 것과 같이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다. 서로 다른 둘이 잘 어울려 더 잘 듣고 더 멀리 걷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비단 양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더 심도 있게 보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이것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평생을 같이 할 사람을 배우자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반 쪽이라고도 하고 둘이 만나 한쌍이 된다고도 한다.
마찮가지로 그 사람과 나 또한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알아가기 위해 어울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된다면 더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의 세계관을 공유함으로 더 큰 세계관을 가질 수 있게되고 서로의 지인을 알아감으로 더 많은 사람을들 접할 수 있게 된다. 슬픔을 나눔으로 인해 위로가 되고 행복을 나눔으로 인해 생각지 못한 행복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상대방의 슬픔을 행복으로 메꾸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절대 간과해선 안되는 것이 이러한 좋은 효과들이 반대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1과 1이 만나 2가 되어야지 0이 되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
이해하라~ 사랑하라~ 어울려라~ 그 사람이 없어 세상 일부분이 사라지는 듯 느껴진다면..... 이미 준비가 된 것이다. 그 사람과 내가 만나 한 쌍이 되고 큰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2008년 06월 11일 사랑 앞에 나 자신을 돌아보며..... ^^*) (*^^ 요즘들어 말재주가 없음을 더욱 실감하네요. 내가 생각한 바를 잘 전달할 수 있을런지... ^^*) |
dark다크묵墨
2008/06/11 15:35
2008/06/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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