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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 뒤에 남겨진 사람은 몹시도 힘들다. 그 것도 아주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면....
난 떠나는 사람의 뒷 모습을 보며 서글퍼 하는 것이 싫다. 떠나는 모습을 보며 괴로워.. 외로워.. 할까 두렵다. 그래서 난 보지 않으려 한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기에 난 그저 마음 속으로 안녕 한 마디 하려한다.
(*^^ 1995년 3월 3일 다이어리에 다크묵 씀... ^^*)
눈을 감아도 사진처럼 그릴 수 있어. 너의 얼굴 마음으로 그리면~
너의 눈에서 흘려야 할 눈물까지도 대신해서 울고 있는 나에게
나만큼 너도 힘들다는 한 마디 거짓말이라도 해줄 수는 없는 건지.
허락없이 사랑한 내 잘못에 이별의 슬픔도 나 혼자 견딜 수 밖에....
아무런 느낌도 가질 수 없어. 멀어진 그대 눈 빛 이제는.... 우우후후....
나보다 너를 더 사람해 주는 누군가 있는 거라면.... Good bye.....
(*^^ 신승훈.... '너를 보내며' 中.... ^^*) |
dark다크묵墨
2007/07/24 09:19
2007/07/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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