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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주안역 앞 냉면골목으로 냉면 먹으러 간 김에 자유공원을 둘러보았다. 자유공원 정상 배드민턴 코트 앞 난간 건너편에 산책로가 보여 난간을 뛰어 넘는 순간 상수도관이 지나가는 맨홀이 보였고 얇은 철판으로 덮여 있었다. '설마 부서지랴~?' 하고 밟는 순간 철판이 휘어지며 빠지게 된 곳이다. 한쪽 겨드랑이엔 철판이 한쪽 겨드랑이엔 바닥이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ㅜㅡ 안습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얼마전 다시 방문해 보니 나무 판자가 덮혀있다. 음음....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누나가 빼꼽을 잡는단다. 쩝..... |
dark다크묵墨
2007/11/02 03:30
2007/11/0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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