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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죽는 그 날까지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랑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I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수 없는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 줘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길 바래
<메인> 떠나는 사람보다 남겨진 사람이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야 그 말의 의미를 알 것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그녀는 또 얼마나 힘들까요. 그녀가 떠나기 전까지... 이세상에서의 마지막까지... 사랑할 것임을... 다음 세상에 먼저 가서 나를 기다려 줄 것임을... 믿기에 이젠 그녀를 편히 보내 줄 수 있을 것같습니다.
II 오늘까지만 행복한 것을 난 알아 내일은 니가 힘든 세상을 떠나야 함을
견딜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널 따라 내가 갈거란 사실을 알면서 화만 내려는 너의 맘을 알아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길 바래
자신없어 널 대신 사랑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난 두려워
내곁에 있는 그날까지 맘에 없는 말 제발 하지마
나의 뜻대로 할께
<에필로그> 어제 그녀가 내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난 다시 그녀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을 버릴 순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쿨의 '송인'에 나래이션을 붙여 봤습니다. 직접 녹음하게 되면 삽입하도록 하지요. ^^*) |
dark다크묵墨
2007/06/14 22:38
2007/06/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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