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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그녀의 나에 대한 걱정스러움입니다.)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괞찮은 남자에요. (그녀의 배려입니다. )
눈치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꺼에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그녀에 대한 내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그녀가 같이 있음으로 인한 떳떳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을 믿는 신뢰입니다.)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쳐요. (그녀에게 이해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날 알아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에 전화 할때 먼저 말없이 전활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 줘요. (그녀를 믿는 마음입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밖엔 없지요. )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나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걸 보여 준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만큼 그녀가 이해해 주길 바라게 되니까요.... )
야한 여자 너무 싫어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 하지요. (사랑하는 그녀 만큼은 다른 여자와 다르길 원합니다. 자신은 그렇지 못하면서도.....)
절대 그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 꺼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 사귈수록 점점 나를 잃어 가는 듯 느낍니다. 여자와 다르게 점점 자기 생활에 충실해 집니다. 그녀가 상처받는 것도 모른채...)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실증낼 수 있느니.. (그녀의 사랑한단 말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냥 믿어주길 바라는데.... 아무 표현도 못해주고 짜증만 납니다. 정말 화나는 건 자기 자신에게인데도....)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녀는 나의 이런 모습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런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다 결국엔 홀로 눈물 짓습니다. 그녀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면서도....)
그사람을 사랑할 땐 이해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제 곁에 있을 때 느낄 수 없게 했던 자신이 밉습니다. 자신에게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
그 사람 외롭게 하지 말아요. (그녀도 내 이런 마음을 조금 이해 하는가 봅니다. 나에 대한 그녀의 배려 이젠 받아 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 | |
dark다크묵墨
2008/05/19 01:48
2008/05/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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